영화 다운로드 시 참고하면 유용한 팁

여러 컨텐츠 사이트에서 동영상으로 된 파일을 내려받을 때 파일명을 확인하면 화질, 음질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팁을 알고 계신가요?

일반적으로 이러한 규칙에 의해 파일의 이름이 정해지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거짓 자료를 구분하는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구성

제목, 연도, 해상도, 리핑 소스, 인코딩, 음향, 배포자, 마지막에는 확장자 순으로 구성이 되게 되는데요.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Movies.2010.720p.BRRIP.x264.AAC.abak.mkv’

여기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은 해상도인데, 일반적으로 풀HD라고 하는 화질은 1080p를 이야기하고 최근 많이 선호되는 UHD는 2160p에 해당합니다.

이 부분은 무료 영화 사이트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는 상식과 같은데, 주목해야 할 부분은 리핑 소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상이 어디에서 추출되었나를 보여주게 되는데 가끔은 CAM, TS(TeleSync)와 같이 캠으로 찍은 영상을 높게 인코딩을 하여 배포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블루레이(BRrip, BDrip, Blueray) 파일을 기준으로 추출된 영상이 화질이 가장 좋고 웹이나 HD, DVD 등이 그다음 화질의 소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오는 부분이 코덱으로 성능이 좋은 코덱을 쓴다면 용량이 작더라도 뛰어난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뒤에 오는 음향 부분도 마찬가지로 실감나는 사운드를 즐기기 위해서는 손실율이 적은 포맷을 활용하는 것이 만족스럽고요.

마지막은 배포자인데 많은 사이트들이 있지만 생각보다 초기에 파일을 만드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이 부분을 주의깊게 보신 분이라면 가끔 익숙한 명칭이 있을 것입니다.

내용 이외의 것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영화, 드라마 동영상을 받을 때 가장 많이 쓰이는 형태에 기준을 두고 설명을 하였습니다.

임의로 바꾼 컨텐츠들은 보통 용량에 기준을 두고 받으시면 어느정도의 퀄리티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자료실 파일 목록

(파일마루 목록 화면)

위 예제는 일반적이지 않은 부분을 담고 있는데 한번 직접 찾아보면서 어떤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알아보는 것도 참 흥미롭습니다.

사실 지금 거론되는 정보가 중요했던 이유는 과거에 워낙 거짓 자료가 많았기 때문이고, 특히 자주 접할 수 있었던 용량은 큰데 퀄리티는 크게 떨어졌던 영상들을 구분하기 위함이 컸습니다.

분명 제휴가 되어 있는 것을 받았는데 캠코더 버전인 경우도 있어 이용자의 믿음과 만족도를 떨어트리는 주요 요인이기도 했고요.

하지만, 이제는 이런 컨텐츠 서비스도 기술적으로 많이 좋아지고 신뢰도도 많이 높아져서 질이 떨어지는 컨텐츠가 줄어들고, 미리보기로 어느정도 확인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 예로 스마트폰 초창기에 직접 다운 받아서 재생기를 통해 봐야 했던 번거로운 과정도 현재는 웹, 앱에서 전체 화면으로 실시간 스트리밍과 자막이 지원됩니다.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맥OS, 스마트 기능이 있는 TV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곳도 등장하였고요.

근래 넷플릭스를 필두로 한 OTT가 점유율을 높히고 있지만 국내 웹하드도 이러한 기능을 잘 알고 쓴다면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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