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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05 01:33
1. 한국고서협회 2015년 런던국제전고서전에 첫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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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042  




1. 프롤로그

5월28일~30일 영국런던 올림피아 전시장에서 열린 '2015 런던국제고서전'에 한국고서협회에서 한국대표로 첫 참여했습니다.


런던국제고서전은 국제고서연맹(ILAB)에 속한 18개국 17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가장 권위있는 고서 축제중의 하나입니다.

한국고서협회는 1990년 일본 토쿄의 30회 ILAB 총회에서 18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한 바 있지만 국제무대에 발을 딛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고서협회는 ILAB의 정식 초청을 받았습니다.

* 참고사이트


2. 준비과정
* 참여인원 확정 : 김민재 회장, 김상석 부회장, 김태진 TMECCA 대표, 김봉준 화백, 우리한글박물관 김효응, 코베이 권용우, 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등 총 7명

* 출품물 - 전시물과 판매물 구분.
전시물은 김상석 부회장님이 우리의 한글과 활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50년이상의 물품은 반드시 반출신고를 하게 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문화재 법에 의하여 전시물의 반출허가를 대전문화재청에 요청하러 갑니다. 


↑ 대전문화재청에 가는 도중 들린 휴게소에서 관련서류를 검토하는 세분!


 
↑ 좌측 대전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 서정희 선생님.
(서정희 선생님은 상당한 미인이신데 사진이 이것밖에 없어서... 죄송)

이곳에는 많은 열띤 토론과 정보가 교환됩니다. 주로 한국고서상과 문화재법에 대한 건입니다.




↑ ABAK의 반출문화재를 열심히 감정해주시는 문화재 전문위원 문학박사 정제규 선생님!


* 사실 문화재 반출은 최소 2개월전에 신청해야 합니다.
그러나 저희가 신청한 것은 겨우 1주일전! 

한국고서협회에서 처음 한국대표로 국제고서전시회에 참여한다는 것을 아시고 문화재청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문화재청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고] 2개월전에 신청하면 문화재청까지 물품을 가져오지 않아도 문화재청에서 감정위원분과 함께 현장으로 직접 나오셔서 검수하신다고 합니다.




문화재청의 긴장된 방문을 마치고 김상석 부회장님께서 마련해주신 저녁식사 자리.

국제고서전시회 참여를 앞두고 심기일전합니다.  건배!!




↑ 문화재청의 서류접수를 마치고 다음날 코베이에 모입니다.

문화재 반출 허가서를 얻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되는 자료가 한둘이 아닙니다.


* 먼저 반출 문화재에 대한 보험증서



한국에서는 보험을 들어주는 곳이 없어 김태진 사장님이 영국의 보험회사를 컨택하여 보험을 완료합니다.

* 참고로 이외의 서류는

1)실물과 실물이미지+설명리스트
2)전시품 보험증권
3)전시관련 자료: 초청장, 전시 부스 안내서 및 관련 INVOICE
4)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입니다.


이 모든 것을 완료한 후 드디어 반출 허가서를 받습니다.



↑ 반출허가서


문제는 또 있습니다. 전시물은 매우 값진 것이라 이것을 믿을 만한 국제특송으로 영국런던전시장까지 보내기로 합니다.



↑ 이러한 복잡한 일은 김민재 회장님의 감독(?) 아래 모두 김태진 사장님이 처리합니다.




드디어 모든 준비를 마치고 5월 26일 드디어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합니다.

앗. 중요한 것을 뺏먹었군요.

인천국제공항 내에는 문화재 현장 감정실이 있어 ABAK에서 판매용으로 가져가는 물품검수를 2시간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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